광고 대행 비용은 크게 ①매체비(실제 광고 노출에 쓰는 돈) ②대행 수수료(운영 대가, 정률제 또는 정액제) ③제작비(소재·상세페이지 등)로 나뉩니다. 좋은 대행사는 이 세 가지를 분리해 투명하게 공개합니다. 매체비에 마진을 숨기거나 항목을 뭉뚱그리는 곳은 피하세요.
1광고 대행 비용의 3가지 구성
- 매체비: 네이버·메타·구글 등에 실제로 지불하는 광고 노출 비용. 광고주 자산으로 남아야 합니다.
- 대행 수수료: 대행사가 기획·운영·리포팅을 하는 대가. 매체비의 일정 비율(정률제)이나 월 고정액(정액제)으로 책정됩니다.
- 제작비: 광고 소재, 상세페이지·랜딩페이지 등 별도 제작이 필요한 경우 발생합니다.
2정률제 vs 정액제
정률제 (매체비 비율)
매체비의 일정 %를 수수료로 책정합니다. 예산이 커질수록 수수료도 커집니다. 예산 변동이 잦은 경우에 적합합니다.
정액제 (월 고정)
매체비와 무관하게 월 고정 금액을 냅니다. 예산이 안정적이고 관리 범위가 명확할 때 예측이 쉽습니다.
3적정 예산, 어떻게 잡나
정답은 '목표 매출과 손익분기 ROAS에서 역산'하는 것입니다. 예를 들어 마진 구조상 ROAS 300%가 손익분기라면, 목표 매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매체비가 나옵니다. 처음부터 큰 예산을 태우지 말고, 소액으로 전환 구조를 검증한 뒤 성과가 확인되면 확장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.
주의: '월 OO만 원에 다 해드립니다'라며 매체비·수수료·제작비를 뭉뚱그리는 견적은 위험합니다. 항목이 분리돼 있고, 매체비가 광고주 계정으로 투명하게 집행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.
4비용보다 중요한 것
결국 중요한 건 '싼 대행'이 아니라 '남는 대행'입니다. 수수료가 낮아도 성과가 없으면 손해고, 수수료가 있어도 ROAS가 나오면 이익입니다. 비용 구조가 투명하고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하는 파트너를 고르는 것이 가장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.